서울 송파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여성들이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24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2시쯤 서울 삼전동 32살 김 모 씨의 집에 들어가 김 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5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난달 초부터 6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성폭행하거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주로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자들이 혼자 사는 주택가 일대를 돌며 범행 대상을 고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