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역삼동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3층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6백60제곱미터를 태우고 4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관리인 65살 오모씨는 바로 대피 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모델하우스는 실내 인테리어 공사중이었으며 15일 문을 열 예정이었습니다.
경찰은 "건물 안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새어 나왔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