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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협력으로 북한 수역에서의 어업활동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동해안 어민들의 입장을 반영시켜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14일과 16일 북한 개성에서 열리는 '남북 농수산 협력 분과위원회'에서 북측 동해의 입어와 양식 협력 사업 등 강원도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강원도가 건의한 어장 범위는 북강원도 고성에서 함경남도 신포 앞바다까지 수역 5만8천km이며 조업어종은 오직어와 복어 명태 등 연중 조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강원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