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오후부터 찬바람 '쌩쌩'…체감기온 '뚝'

입력 : 2007.12.13 12:10|수정 : 2007.12.13 12:15

동영상

오늘(13일)은 맑은 하늘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찬 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겠고요.

충청과 호남, 제주에는 한때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고요.

바람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지면서 날이 부쩍 추워지겠는데요.

외출하실때는 따뜻한 옷차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구름 모습 보시겠습니다.

현재 북쪽의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상에는 비구름이 발달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충청과 호남, 제주에는 한때 비나 눈이 조금 오겠고요.

그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5도, 대전과 충저 6도선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서해상에는 오후 1,2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4m의 높은 물결이 일것으로 보여서 기름 방제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춘천 영하 7도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떨어지면서 꽤 춥겠고요.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 소식이 있고요.

이번 주말에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