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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중소형 1순위 청약 첫날 1.93대 1

입력 : 2007.12.13 12:16


서울 은평뉴타운 중소형(전용 85㎡ 이하) 주택의 일반분양 첫날 경쟁률이 1.93대 1을 기록했다.

13일 SH공사에 따르면 전날 은평뉴타운 1지구 내 일분분양물량 1천534가구에 대해 서울지역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청약저축 800만 원 이상 5년 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85㎡ 이하 국민주택 청약에서 270가구 모집에 522명이 접수를 마쳐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5㎡ 이하 국민주택의 유형별 청약결과는 전체 23개 타입 가운데 14개 타입이 마감됐고, 9개 타입은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해 13일 서울지역 청약저축 600만 원이상 5년이상 무주택자 대상 청약으로 넘겨지게 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A공구 12블록 84㎡형으로 1가구 모집에 19명이 청약했다.

한편 전용 85㎡ 초과 중대형 주택(모집가구 1천264가구)에 대한 첫날 청약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결제원은 14일 서울지역 1순위 청약을 마친 뒤 최종경쟁률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