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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고층 빌딩이 검은 연기로 휩싸였습니다.
깨진 유리 사이로 사람들이 구출되고, 한 남성은 아이를 들고 건물에서 뛰어나옵니다.
어제(12일)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의 28층짜리 건물에서 난 불로 최소 21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백여 명이 건물에 갇혀 있다 소방대원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습니다.
불은 건물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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