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의 박지영 대표가 해외 유명 IT전문지가 선정하는 세계 톱 50 경영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컴투스는 12일 영국의 모바일콘텐츠 전문월간지 ME가 올해 세계 톱 50 경영인 중 한명으로 자사 박지영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용 자바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전세계 39개국에 120여개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는 등 세계 모바일게임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컴투스는 설명했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이제 모바일게임은 주요 게임산업 분야이자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핵심분야 중 하나"라며 "컴투스가 세계 모바일게임 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E는 매년 업계의 주요인물 50인을 선정해왔으며, 올해에는 박 대표를 비롯해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의 앤디 루빈, 페이스북의 더스틴 모스코비츠 등이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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