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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9층서 30대 여인 추락사…자살 가능성

정영태

입력 : 2007.12.12 16:06


11일 밤 9시쯤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32살 한 모 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한 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아파트 9층에 있는 한 씨의 집 베란다 문이 열려 있었고 한 씨가 마신 것으로 보이는 맥주캔 너댓 개가 베란다에 놓여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아파트 아래로 스스로 몸을 던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