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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미터 차량 탑재형 크레인 '기우뚱'…1명 사망

정영태

입력 : 2007.12.12 14:36


12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반포 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철 9호선 공사장에서 차량 탑재형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9미터짜리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던 인부 42살 홍모 씨를 덮쳐 홍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아래 지지대부분에 있던 고정용 나사가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