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11일 오후 총격사건이 발생, 6명의 중.고교생들이 범인이 쏜 총에 맞아 부상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5일 네브래스카 주의 오마하와 지난 9일 콜로라도 주의 덴버 및 콜로라도스프링스에 이어 또다시 무고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총격사건이 발생, 미국 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께 통학버스에서 내리던 6명의 중.고생들이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격을 받은 중.고생들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4명은 경상을 입었지만 2명은 중상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2명 이상의 괴한들이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나 괴한들이 차량에 타고 있었는 지, 걸어서 통학버스에 접근했는 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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