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채널, 19일 '대통령 만들기' 방영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권자들에게 얼마만큼 후보 자신의 정치적인 메시지를 간단명료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돼야만 하는 당위성을 유권자들에게 증명해 보여야 한다. 따라서 유권자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정치적인 메시지를 만드는 작업은 논리적이라기보다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에 가깝다.
종합교양채널 Q채널은 제17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대선 특집 프로그램 '대통령 만들기'(2부작)를 방송한다.
'대통령 만들기'는 9·11 사건 이후 처음 치러진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면밀히 되짚어본다.
프로그램은 지난 2004년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후보와 민주당의 존 F. 케리 후보의 치열한 선거전을 토대로 각 당의 대선 후보가 효과적으로 개인적 특성과 리더십 자질을 어떻게 부각시켰는지를 살펴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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