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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 여성의 근력을 측정한 결과 30대와 40대의 팔, 다리 근력이 50대 이상 장년은 물론, 20대 여성보다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은 20대의 근력이 가장 셌지만 최근의 급격한 체격 향상에도 불구하고 쌀한 가마니를 들 수 있는 남성은 10명중 3명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결과에 대해 기술표준원은 "여성의 경우 30,40대 주부들이 가사노동과 육아 등으로 근력이 강화된 반면, 30대 이상 남성은 직장에서 예전보다 근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줄고 인터넷 등의 발달로 육체 활동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