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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10일 여의도 한국노총 회관에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과 정책연대 협약식을 맺고 정책동반자 선언을 했습니다
양측은 10일 협약식에서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저임금 해소, 특수고용직 노동 3권 보장 등 10대 정책이행안을 마련했으며, 이 후보는 집권하면 한국노총의 의견을 노동,경제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10일 성명을 내고 이명박 후보는 조합원 총투표에서 응답자 과반에 미치지 못하는 표를 얻었다면서 한국노총이 노동자 조직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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