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경찰서는 10일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8.무직) 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7시께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한 주차장에 있던 박모(47.여) 씨 소유의 산타페 승용차를 훔쳐 충북 영동군까지 약 200km 구간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의 한 초소에서 강화군 총기탈취사건과 관련해 차량 검문을 실시하던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영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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