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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등촌동의 한 도로 지하에서 목동 열병합발전소로부터 방화동 지역으로 연결되는 온수공급관이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보수 공사를 하고 있던 49살 박 모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방화동 일대 1만 5백여 세대에 온수공급이 끊겨 이 일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시공사 측이 배관 교체에 나섰지만 정상적인 온수공급은 7일 오후가 돼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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