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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로 114명 사망·실종
곽상은
입력 : 2007.12.06 17:51
중국 산시성의 한 탄광에서 가스폭발로 40명이 숨지고 74명이 실종됐습니다.
6일 자정쯤 산시성 린펀시에 있는 한 탄광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사고 직후 지금까지 13명이 구출해 냈으며 사망자 외에 아직 74명이 갱내에 갇혀 있는 것으로 보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탄광은 1988년 설립돼 2000년 규모가 확대됐으며 연간 21만t의 석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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