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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생 28년째 맞은 이현세, 대통령상 받아

입력 : 2007.12.06 11:50|수정 : 2007.12.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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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화백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 시상식에서 만화 부분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인기 리에 연재 중인 한 스포츠.연예 신문의 골프 연재 만화가 수상의 이유였는데요.

이 만화는 젊은 여성 골퍼 두 명이 펼치는 경쟁과 사랑, 갈등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현세 화백은 "꼭 받고 싶은 상이었는데 이렇게 받고 나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는데요.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천년 여우 여우비>가, 캐릭터 부문에서는 <뽀롱뽀롱뽀로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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