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은행채 만기가 집중돼 채권시장을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만기가 돌아오는 은행채 규모는 49조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올 상반기 34조4천억 원보다 15조천억 원이 급증한 것으로 은행채 만기는 특히 1월과 5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은행채 만기 집중은 은행권의 채권 발행량 증가를 가져와 채권시장의 수급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