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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하룻동안 남아공 전역의 광부 60% 이상이 파업에 참가했고 최대도시 요하네스버그에서는 광부 수천 명이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안전사고로 매년 수많은 광부들이 희생된다며 고용주와 정부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부조합 위원장 : 진정으로 우리 광부들을 아낀다면 이제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합니다.]
남아공에서는 지난해까지 2년동안 낙석이나 실족 등의 안전사고로 광부 4백여 명이 숨졌고 올해도 이미 2백여 명 이상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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