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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항남 1번가는 '초정 김상옥 거리'

김석재

입력 : 2007.12.04 14:31


경남 통영시내 번화가인 항남 1번가가 지역출신 시조시인인 초정 김상옥 거리로 선포됐습니다.

경남 통영시는 4일 시민과 지역문인, 김 시인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남1번가 일대 거리를 '초정 김상옥 거리'로 선포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김상옥 시인은 15살 때 신문 공모에 동시 '제비'가 당선된 후 첫 시조집 '초적'을 시작으로 시 창작과 붓글씨 등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