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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송민순 외교장관의 이스라엘 방문과정에서 잘못된 태극기가 게양되는 등 의전적 실수가 있었던 것과 관련해 이스라엘 측이 사과의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측이 단순한 의전상 실수였다며 정중히 사과한다는 뜻을 전해왔고 앞으로 유사한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장관은 3일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회담을 위해 이동하던 중 이스라엘이 제공한 차량의 바퀴가 터져 경호차량으로 이동했고, 회담장에도 잘못 그려진 태극기가 걸려 결례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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