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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산 플라스틱 식기서 유해물질 검출

곽상은

입력 : 2007.12.03 18:06


중국산 식료품과 완구류 등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 수입된 중국산 식기 두 종류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돼 회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오사카부 건강복지부는 중국에서 수입된 디즈니 인기 캐릭터 '푸'가 그려진 식기류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돼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오사카부 관계자는 "유해물질의 양이 인체에 치명적인 정도는 아니지만 안전성 확보를 위해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제의 식기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11월까지 수입된 6만 천개 가운데 긴키, 도쿄, 나가사키 등 전국 28개 판매점에서 시판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