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수주액이 올해 380억달러를 넘어 설 전망입니다.
해외건설 수주액은 2005년 109억 달러, 2006년 165억 달러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 수주가 크게 늘면서 지난달까지 355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202억 달러, 아시아 113억 달러, 아프리카 15억 달러 등이며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연합 56억 달러, 리비아 46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33억 달러 순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수주액이 380억 달러을 넘을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수주액을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 1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건교부와 해외건설협회는 해외진출 42년만에 이뤄진 연간 수주액 300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해외건설 진로와 미래에 대한 간담회'를 3일 저녁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