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관리에 대한 남성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화장하는 남성에 대해 찬성하는 비율이 여성보다 오히려 남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지식포털인 비즌몬과 함께 직장인 570명을 대상으로 '외모관리에 대한 남성들의 높아지는 관심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설문한 결과 87.5%가 '매우 좋다'(14.0%)거나 '좋다'(73.5%)고 답했다.
또한 '화장하는 남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47.9%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답변은 여성(40.2%)보다 남성(61.4%)이 월등히 많아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들이 화장하는 남성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지나치지 않는 적당한 이미지 관리는 센스 있어 보이기 때문에'(79.5%)라고 말했다.
반면 부정적이라고 생각한 이들은 '남성이 화장을 했다는 자체에 거부감이 생긴다'(66.9%)고 답했다.
남성의 적당한 외모관리는(복수응답) 체형관리(86.0%), 피부관리(80.7%), 두발관리(79.3%) 등이라고 직장인들은 생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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