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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회기역 승강장서 60대 남성 지하철 투신

정영태

입력 : 2007.12.02 16:35


2일 낮 12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회기역 승강장에서 66살 이 모 씨가 선로로 떨어진 뒤 열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병점 방향 열차운행이 20분정도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평소 지병으로 눈이 거의 보이지 않아 고민해 왔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이 씨가 스스로 선로에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