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부호인 리카싱 청쿵실업 회장이 미국의 사교 네트워킹 웹사이트인 페이스북에 6천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리카싱 회장은 추가로 6천만 달러를 투자해 페이스북의 지분 0.4%를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관련해 리 회장은 자신의 온라인 미디어 회사인 톰그룹과 페이스북의 연계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올해 23살의 마크 주커버그는 지난 10월 마이크로 소프트에 지분 1.6퍼센트를 2억4천만 달러에 매각하는 등 자금 차입을 통해 페이스북을 구글에 버금가는 인터넷 대기업으로 끌어올리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