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잇따라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제1159군부대를 시찰한 자리에서 "전투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강조한 뒤 "정치사상 교양 사업을 강황해 모든 군인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통신은 이어 김 위원장이 제169군부대 발전소를 방문해 군부대에서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건설한 것을 치하하고 전력생산을 정상화해 부대의 전기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