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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경색 따른 자금유출 문제없다"

이홍갑

입력 : 2007.12.02 09:47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사태에 따른 국제금융시장의 신용경색으로 한국시장에서도 자금이 유출되고 있지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금융연구원 이규복 연구위원은 '최근 자본수지 동향과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국제 금융시장의 신용 경색으로 인한 안전자산을 선호로 한국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올 2월과 8~10월에 자본수지가 적자를 기록했지만, 한국 외환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한국은 단기외채등을 모두 갚을 수 있는 2천600억달러의 외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기외채비율이나 유동외채비율도 국제통화기금이 설정한 안정 범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