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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 공사장 폭발 사고…차량 28대 파손

박민하

입력 : 2007.12.01 17:13


1일 오전 11시50분쯤 경남 진해시 웅동 신항만 공사장에서 암반 작업 도중 화약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53살 이 모씨가 다치고 공사장에 있던 차량 28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암반 폭파용 화약이 과도하게 사용되면서 추가 폭파와 붕괴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