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주말을 맞아 수도권 지역을 순회하며 서민 표심공략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오전에 서울 창신동에서 독거노인을 찾아 위로한 뒤 독거노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현재 월 9만 원인 노인수당이 기본적 생활을 영위하는데 턱없이 부족한 만큼 당선되면 월 20만 원으로 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는 주부 지지모임인 '행주치마' 발대식에 참석한 뒤 고양, 의정부, 구리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