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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5층서 밥솥 내던져 남의 차 부숴뜨려

입력 : 2007.11.30 15:26


광주 북부경찰서는 30일 아파트 창문으로 밥솥을 내던져 남의 차를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김모(55)씨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 오전 7시 30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모 아파트 15층 동거녀(55)의 집에서 창문 밖으로 밥솥을 내던져 아파트 앞마당에 주차돼 있던 이모(44)씨의 산타페 차량 앞유리를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자신의 동거녀가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자 홧김에 밥솥을 내던진 것으로 밝혀졌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