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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석 기업은행장이 30일 아침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강 행장은 올해 4월부터 편도종양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며 잠시 차도를 보이는 듯 했으나 최근 병세가 다시 악화돼 지난 24일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었습니다.
강 행장은 1973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무부를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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