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연료관의 불량 문제로 고급 렉서스 브랜드를 비롯해 모두 26만4천대에 이르는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 가운데에는 지난 2005년 수출용으로 판매된 고급 세단 GS-350과 IS-250 등 렉서스 브랜드 차량과 내수용 렉서스와 마크X, 크라운 모델이 포함됐다고 도요타측은 밝혔습니다.
도요타는 불량 연료관으로 인해 균열과 부식 현상이 발생해, 연료 누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로 인한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