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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재경부1차관 "시장 방치하지 않겠다"

이홍갑

입력 : 2007.11.29 14:48


김석동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29일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서브프라임 부실이 확산돼 국제금융시장에 추가 충격이 발생하면 국내 금융시장으로 파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정부는 어떤 경우에도 시장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한국은행이 1조5천억 원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에 들어가고, 필요하다면 환매조건부채권 매매거래를 계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김 차관은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우리 금융시스템의 건전성이 높아졌고, 세계 각국도 금융시장 안정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부실의 확산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