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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부터 북한 '시장경제 공부' 돕는다

이홍갑

입력 : 2007.11.29 09:32


정부가 남북 경제협력 확대와 북·미 관계 개선조짐 등에 발맞춰 북한 공무원과 학자 등 경제 관련 전문가들의 시장경제 공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합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와 재정경제부의 자료를 보면 정부는 내년 예산에 '대북 시장경제 교육' 항목으로 3억 원의 예산을 신규 편성했습니다.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교육 사업은 체제전환과 개발경제 지식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와 시장경제 능력개발 연수 등 크게 두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