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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환자 10명 중 1명은 병원서 새 질환 감염

정준형

입력 : 2007.11.28 17:57


중국 환자들은 자신들이 치료받는 병원에서 10명 가운데 1명꼴로 새로운 질환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보건당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병원에서 새로운 질환에 걸리는 환자들이 1년에 500만 명 정도나 돼 100억 위안,우리돈 1조 3천억 원이 추가부담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병원에서 가장 잘 걸리는 감염은 황색 포도상구균으로, 전체 감염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신문은 황색 포도상구균에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심각하지 않지만, 일부균은 유전자 돌연변이 능력이 있어 치료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