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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 연 5.55% 기록…6년 5개월만에 최고
정명원
입력 : 2007.11.28 16:25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 예금증서의 금리가 6년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91일물 CD금리는 27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5.5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1년 7월 3일 이후 6년 5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CD금리가 급등세를 보이는 것은 은행이 연말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CD를 대거 발행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런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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