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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의원, '나눔의 집' 강연료 100만원 기부

유재규

입력 : 2007.11.28 16:00


28일 오전 연세대에서 특별 강연을 가진 마이클 혼다 미국 하원의원이 강연료로 받은 백만 원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혼다 하원 의원은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 한국을 방문한 목적이 있었다며 할머니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혼다 의원은 또 강연에서 일본인 3세로서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게 표가 떨어질 수 있겠지만 옳은 일을 했다면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