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SBSⓤ 2시 뉴스

입력 : 2007.11.28 14:23

동영상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오늘(28일) 오전 인천의 GM대우 자동차 공장을 방문하는 등 경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일자리 250만 개 창출 방안과 세계 1,000대 기업 국내 유치 방안 그리고 노사협력 방안등 경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후에는 인천 부평역 등 거리와 시장을 돌며 현장 유세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선 유세를 펼쳤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오늘은 충청지역을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는 오늘 오전 충남 연기군에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을 방문해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온양과 아산, 천안 등을 돌며 충청 지역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시장 방문을 계속하고 있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오늘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증권사를 방문했습니다.

이 후보는 객장을 찾은 일반 투자자들을 만나 나라가 안정돼야 증시도 안정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내일로 예정된 관훈클럽 토론회를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오늘 여성정책을 발표한 뒤 경남지역 공략에 나서고,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임진각을 시작으로 수도권 북부 지역에서 거리 유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도  서울과 수도권의 거리와 시장 등을 방문해 현장 유세를 계속하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BBK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BBK와 LKe뱅크의 계좌 추적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경준 씨가 미국 법원에 낸 계좌추척 자료에 대해서는 증거법 일반원칙대로 수사를 할 뿐 미국과의 공조수사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또 수사에 필요한 주요 참고인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정부가 신생 저가항공사의 경우 국내선을 먼저 운항해야 국제선 운항이 가능하다는 방침을 분명히 함에 따라 대한항공이 추진중인 저가항공사의 내년 국제선 취항이 무산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국내선에서 2년 이상, 2만 편 이상 운항하고 사망사고가 없어야 국제선 부정기 면허를 내줄 수 있다는 신규 항공사 국제선 취항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또, 대한항공처럼 기존 항공사가 저가항공사를 만들더라도 신규 법인의 운항경험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지 않는다며 국내선을 일정기간 취항한 뒤 국제선을 운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대한항공의 저가항공사인 에어코리아는 내년 국내선으로 먼저 취항한 뒤 2년 뒤에나 국제선 면허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북한의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내일부터 2박 3일동안 남한을 방문합니다.

김 부장은 내일 오전 육로를 통해 서울을 방문하며, 도착 현장에는 이관세 통일부 차관과 서훈 국정원 3차장이 영접할 예정입니다.

김 부장은 남한을 방문하는 동안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 김만복 국가정보원장 등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산업현장도 시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포외고 입시문제를 학원장과 학부모에게 유출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포외고 입학홍보부장 이 모 교사가 잠적 직전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김포외고 입시문제 유출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직후인 지난 3일, 내사에 착수한 뒤 지난 7일 김포외고를 방문해 교감과 이 교사 등을 상대로 시험문제 보관 등 기초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경기교육청 감사날을 피해 다음날 학교를 다시 찾아갔지만 이 교사가 이미 잠적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

김포외고 시험문제 유출 사건과 관련해 다음달 20일에 실시되는 김포와 안양, 명지외고 등 3개 외고의 재시험 원서 접수 결과, 평균 26.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모두 57명을 선발하는 김포외고의 경우, 재시험 응시자격이 있는 2천 3백여 명 가운데 9백여 명이 원서를 접수해 17.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또, 4명을 선발하는 명지외고는 69 대 1, 2명을 뽑는 안양외고는 20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시험문제 유출사건 이후 합격이 취소된 63명 가운데에서는 모두 15명만이 재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서양 3대 진미 가운데 하나인 초대형 '서양 송로버섯'이 이탈리아에서 발견돼 화제입니다.

에콰도르의 한 금광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는데요.

인부 수 십 명이 매몰된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늘밤에서 내일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최고 4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최고 10cm의 큰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