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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낮은 12월부터 2월 사이에도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식품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지난해 1, 2월과 12월 발생한 겨울철 식중독 50건 중 26건, 지난 1, 2월 식중독 59건 중 25건이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져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배설물에서 감염되거나 단체급식소 등에서 오염된 지하수가 닿은 식재료를 조리하지 않고 섭취하는데서 비롯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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