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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어청도 앞바다에서 어선이 침몰해 선장을 비롯한 선원 6명이 실종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26일 저녁 7시쯤 군산시 옥도면 남동방 8km 해상에서 전남 신안 선적인 8t급 제 2창원호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침몰하면서 선장과 선원 등 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제 2창원호는 충남 서산 근해에서 조업을 마친 후 다른 어장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당시 해상에서는 3~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과 어업지도선,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