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관광 비용이 1인당 18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현대아산은 북측과 개성관광에 대해 협의한 결과 현지 교통비와 식비, 여행자 보험료 등을 포함해 당일 관광 비용을 1인당 18만 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북측에 개성관광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은 1인당 백 달러로, 입객료가 50달러, 점심식사 20달러, 해설안내비와 관광시설 유지비 30달러로 구성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개성 당일관광 18만 원은 당초 여행사들이 예측했던 20여 만원보다 적은 액수로, 앞으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금강산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성관광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3백 명씩 가능하며 관광객들은 새벽 6시 광화문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