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유리는 삼성코닝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삼성코닝은 지난 73년 미국 코닝과 삼성전자의 합작으로 설립돼 브라운관용 유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코닝정밀유리는 2000년 삼성코닝에서 분사돼 LCD TV용 유리 기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가 합병을 결정한 것은 브라운관 시장의 침체에 따라 성장이 정체한 삼성코닝의 일부 사업을 정리하고, 연관 사업을 삼성코닝정밀유리로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