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고가 입장료로 논란이 일고 있는 공연의 원가에 대해 실태 조사에 착수합니다.
문화관광부는 '공연요금 합리화'를 내년도 정책과제로 정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공연 원가조사 용역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황성운 공연예술팀장은 "공연 입장료의 적정성 여부와 문화접대비 도입에 따른 영향을 점검해 "공연장 부족에 따른 대관료가 원인인 경우에는 공연장을 늘리고 기획사의 과도한 수익 확보가 문제라면 여론을 환기하는 등 정책적인 접근법을 다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