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김용철 변호사 "삼성 비자금 모든 것 밝힐 것"

김지성

입력 : 2007.11.26 07:32

동영상

삼성그룹 법무팀장을 지낸 김용철 변호사가 26일 오전 11시 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김 변호사는 "삼성그룹의 비자금 조성, 사용 경위와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의 재산 형성 과정 등을 증거와 함께 공개할 것"이라며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이번 기자회견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26일 기자회견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닌 김 변호사가 직접 주관하기로 했습니다.

관/련/정/보

◆ '삼성 특검법' 진통 끝 국회 통과…정·재계 파장

◆ 노 대통령 "축하금 안 받았다"…특검과 무관?

◆ 우리은행, 삼성 의뢰로 삼성직원 계좌 불법추적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