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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송년회 술자리 평균 3.5회"

남정민

입력 : 2007.11.25 13:53


20세 이상 성인들은 연말에 평균 3.5회 가량의 송년회 술자리를 갖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소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로가 입소스코리아에 의뢰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시는 서울과 수도권의 20세 이상 남녀 8백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평균 연말 송년회는 3.71회로 집계됐습니다.

연말 송년회 가운데 술자리는 남자가 평균 3.8회, 여자가 2.97회였으며 1회 술자리에서 내는 술값은 남자가 평균 5만 천 원, 여자는 3만7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송년회 술자리에서 주로 마시는 술 종류로는 소주가 50.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맥주와 위스키, 매실주, 와인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