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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와 경남 하동이 만나는 화개장터.
제17대 대선을 앞두고 영·호남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전남 바른선거시민모임연합회 최기 회장은 "영·호남에 항상 선거 때만 되면 갈등이나 이것이 워낙 많이 대두되니깐.."라고 말합니다.
경남 바른선거시민모임연합회 구만석 회장은 "우리 선거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축제의 장으로 가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라고 말합니다.
연고주의에 기인한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공명선거를 기원하는 화합의 장.
정복순(61) 씨는 "전라도·경상도 다 화합되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죠."라고 말합니다.
12월 19일, 제17대 대통령 선거!
온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선거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 캠페인은 SBS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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