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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현물 가격 이틀째 하락…88.67달러

서경채

입력 : 2007.11.24 13:54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하며 88달러대로 내려왔습니다. 

23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배럴당 88.67달러로 전날의 89.07달러보다 0.40달러 떨어졌습니다.

서부텍사스중질유 현물가 역시 전날보다 0.42달러 낮은 98.05달러에 거래됐으나 북해산 브렌트유는 95.74달러로 0.95달러 올랐습니다.

반면 서부텍사스 중질유 1월 인도분 가격은 98.18달러로 추수감사절 휴장 전날인 21일보다 0.89달러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동북부 지역 기온이 다음주 월요일까지 평년을 밑돌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난방유 소비 증가와 재고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선물 가격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