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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청룡상 주인공은 송강호·전도연

입력 : 2007.11.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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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사실 요즘 마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국내 활동을 잠정 중단했는데, 아이비가 캐나다 공연을 위해 출국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 아니냐'고 하는데 이 행사는 3개월 전에 계약된 것이라 번복하기 어려워 참석하기로 했다, 공식 컴백은 아니다라는 그런 얘기였습니다.

'돈 되는 서재응, 일본 롯데 가나?', 사실 일본의 롯데에서 이승엽 선수를 영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를 못 봤어요 사실은. 그러다가 요미우리로 가서 재미를 봤는데, 다시 서재응을 일본 롯데에서 영입한다고 합니다. 조건도 맞고, 일단 서재응을 영입하게 되면 TV중계권료가 계약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서재응 씨가 일본 롯데로 가게 되면 한국 팬들이 많이 보게될 중계권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어제 28회 청룡영화제가 열렸습니다. 남자주연상은 송강호, 우아한 세계죠, 조폭 세계를 다룬 그런 영화이고요. 그리고 전도연, 8년 만에 트로피를 청룡영화제에서 다시 안았습니다. 밀양, 2007년은 전도연 씨의 한 해라고 볼 수 있는데 송강호와 전도연, 이 밀양에 또 두 커플이, 하지만 전도연 씨는 밀양으로 주연상을 받고 송강호 씨는 우아한 세계입니다. 감독상은 행복의 허진호 씨, 그리고 남녀 조연상은 김상호, 나문희, 신인상은 다니엘 헤니, 정려원이 받았다고 합니다. 28회 청룡영화상을 받은 스타들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오현경 씨 이렇게 예뻤어요. 웃는 것도 예뻤는데 지금은 어색해요. 지금 턱선이 어색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현경 씨가 안면근육 일부 마비, 뼈속에는 나사 투성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정은아 김승현의 좋은 아침에서 충격 고백을 했는데 뭐라고 얘기했냐면 과거 악관절 수술 때문에 얼굴뼈가 나사 투성이가 됐다, 선천적으로 턱이 탈골이 되는 오현경은 10년 전에 뼈를 조각 조각 잘라 부작용이 생겼다, 미국에서 두 차례 수술을 했는데 이 얼굴이 전부 나사 투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웃을 때 표정이 안 나오는 거고 금속 탐지기를 통과할 때마나 '삐-'소리가 난다, 연기할 때도 근육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원하는 표정이 나오지 않는다, 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오현경 씨 모습,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오현경 씨 뿐만이 아니라 베이비복스 리브의 전 멤버 한혜진 씨는요, 가슴 및 얼굴 성형수술 후 과다출혈로 지금 실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