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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탑건' 노린다!…전투조종사 하정미 대위

입력 : 2007.11.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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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사상 최초로 여성 KF-16 전투조종사가 탄생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하정미 대위인데요.

여성의 한계를 넘나드는 1년여의 훈련을 거쳐 오늘(22일) 공군 최정예 전투기인 KF-16의 '여성 전투조종사 1호'란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 대위의 이번 쾌거는 지난 2002년 공군이 최초의 여성 조종사를 배출한 지 5년만의 일인데요.

하 대위가 조종하게 된 KF-16은 첨단 항공전자장비와 다양한 무장운용 능력, 탁월한 기동성 등을 겸비한 고성능 전투기로 1994년 도입된 이래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군 최초의 여성 전투조종사 하정미 대위를 화면으로 만나보시죠!